안녕하세요. 스마일 오토 리스 김팀장입니다.

어제의 변덕은 어디갔는지 오늘은 날씨가 정말 환상적입니다.

햇빛도 쨍쨍하게 내리쬐서 따뜻하기 까지 해서

공원 벤치에 앉아서 가만히 앉아있고 싶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직장인들은 상상만으로 끝내야겠죠?

주말까지 이 날씨가 이어지기를 바라며

오늘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링컨 컨티넨탈은 링컨자동차에서 생산되는 플래그쉽 세단입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고급 대형세단이기도 하죠.

국내에서는 독일 자동차 브랜드에 밀리고 있지만,

1939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했던 전통있는 고급차 브랜드입니다.

 

판매량의 부진으로 2002년도 단종이 되었다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보수적인 이미지를 벗으면서

젊은 이미지로 변신하면서 링컨 컨티넨탈이 재출시 되었는데요.

부활한 링컨 컨티넨탈은 경쟁력이 떨어져

소비자층에게 어필하지 못할거라는 예상을 뒤엎고,

상당한 경쟁력을 보이며, 미국내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고

세계적으로도 좋은 호응을 얻으며 대형세단으로서

위치를 확고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가성비가 좋은 최고급세단으로

알려지면서 판매량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요즘 대형 세단들도 주행성능을 강조해서

스포츠 세단과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트렌드인데요.

링컨 컨티넨탈은 기존에 비해서 캐주얼해진 디자인이지만

성능이나 착용감에서는 조금은 보수적인 방향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국내에 들어오는 링컨 컨티넨탈은

풀옵션으로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클래식한 성향의 고급세단을 찾고 계시다면,

링컨 컨티넨탈은 벤츠나 BMW에 비해서 확실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벤츠나 BMW는 스포츠 성향을 강조하는

세팅으로 출시가 되고 있기 때문이죠.

운전자를 위한 편안한 승차감은 내부를 보면 알 수 있는데,

특히 시트의 경우 무려 30개의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어

운전자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또한 허리와 허벅지를

마사지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운전의 피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보조해줍니다.

내부 소재의 고급스러움도 빈틈이 없습니다.

시트에 사용된 가죽은 브리지 오브 위어사의 가죽을 사용했는데,

이 가죽은 무려 16시간동안 건조와 연화과정으르 거친 제품으로

튼튼하고 부드럽기로 정평이 나 있다고 합니다.

 

클래식한 승차감을 강조한 만큼 쇼퍼드리븐을 위한만큼

뒷좌석의 승차감도 매우 좋습니다.

부드럽고 편안할 뿐만 아니라 넉넉한 공간의 레그룸으로

장시간도 불편하지 않게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뒷좌석임에도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콘솔에 있는 버튼을 통해서 운전외에 기능은

거의 다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차가 쇼퍼드리븐을 위한

클래식한 구성의 세단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급 프리미엄 세단에 비해서 가성비가 좋기는 하지만,

조건만 맞는다면 더욱 합리적인 견적으로

플래그쉽급 세단을 소유하실 수 있습니다.

 

링컨 컨티넨탈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스마일 오토 리스 김팀장에게 언제라도 문의해주세요.

 

업게 최저 금리의 조건과 수입차 최고의 프로모션으로

만족스러운 견적 상담이 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Posted by 도토리 키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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